오늘은 김포 현대 아울렛에 가면서
들러본 고촌 중국집 한 곳의 후기를 적어볼게요!

주말에 김포 현대 아울렛에 가기 전
식사를 먼저 하려고 근처의 중국집에 들러보게 됐어요.
원랜 보리밥 맛집을 가려고 했던 건데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중국집 간판을 보고선
중식이 더 좋을 거 같아
방향을 틀어버렸어욬ㅋㅋㅋ
차를 타고 갈 땐 도로 바로 옆에
가게가 있어서 주차를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가게 뒷편으로 주차장이 작게 있더라구요.
근데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가게 뒷편 주차장엔 차 한대....
정도만 들어갈 공간이라 이 주변으로
대야했는데 가게 뒷편 쪽으로 가서 보니
가게 앞 쪽으로 넓게
주차장처럼 되어 있더라구요.
주차장이었었나?
암튼 돈 받는 유료 주차장은 아니었는데
그래서인지 거기도 꽉 차 있어서 주차공간을
찾는 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어요 ; ;



빈자리를 찾아 차를 돌리고 있는데
마침 나가는 차가 있더라구요 ㅎ ㅎ ㅎ
그래서 얼른 빈 자리에 주차하고선
가게 안으로 들어갔어요.
취홍 내부엔 룸도 있었는데
저를 포함 다른 손님들에게
대부분 바깥 홀 쪽으로 자리를
안내하더라구요.
상관은 없으니 안내받은 테이블에
자리잡았어요.
취홍의 메뉴는 위의 사진을 참고하면 되는데요.
저는 남편이랑 같이 방문했는데
둘 다 요즘 중식 메뉴는 간짜장을
주로 주문하다보니
이번에 김포 고촌 중국집에서도
간짜장(8,000원) 2개로 주문해봤어요.
탕수육이 없으면 아쉬우니깐
등심 탕수육 미니 사이즈 (15,000원)도
하나 추가해봤어요.




단무지, 양파, 춘장
기본 중국집 반찬과 함께
취홍 간짜장 2개가 나왔어요.
짜장은 공기밥 한 그릇 분량 정도로 나왔고,
전체적으로 좀 떡..진 거 까진 아니고
좀 뭉쳐져있는 모습이었어요.
남편은 고춧가루를 뿌려서 먹고 저는
그냥 먹어봤어요 ㅎ ㅎ ㅎ


맛은 음 그냥 평범했어요.
무난한 짜장 맛.
남편은 괜찮다고 하던ㄷ네
저는 좀 텁텁한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간짜장말고 기본 짜장면을
주문할 걸 그랬나? 싶긴 했다는... ㅎ ㅎ ㅎ


등심 탕수육은 제일 작은 미니사이즈를
주문해서인지 양이 얼마 되진 않더라구요 ㅎ ㅎ ㅎ
근데 식사 메뉴 하나랑 같이 곁들여
둘이서 하나를 같이 먹기엔 딱 좋은 양이었어요.


맛은 달달하고 맛있었어요.
간짜장보단 탕수육이 맛있더라구요 ㅎ ㅎ
예전에 김포에 있는 다른 중국집인
시가원이라는 곳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거기 탕수육이랑 맛이 비슷하더라구요.


먹자마자 전 시가원이 떠오르더라는...!?
같은 김포에 있는 곳이라서 떠올렸나?ㅋㅋㅋㅋㅋㅋㅋ
남편한테 시가원 탕수육이랑 비슷하다고 하니
남편은 모르겠다고...ㅋㅋㅋ
대답하는 걸 보니 시가원에서 먹었던
탕수육 맛도 생각안나는 거 같더라구욬ㅋㅋㅋㅋ
암튼 김포 고촌 중국집의
간짜장은 평범했지만
탕수육은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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