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김포 현대아울렛에 들렀다가
저녁은 빵 맛집에서 해결해보기로 했는데요.

그래서 들러본 곳은 베이콜로지 빵학개론 샹그리나점이에요.
이 날은 남편이 자기가 맛집이랑 빵집까지
찾아두겠다고 해서 빵집도 남편이 픽한 곳으로
전 따라가보기만 했어요 ㅎ ㅎ ㅎ
김포 샹그리나점 빵학개론이 있는 곳은
첨 와봤는데 요트정박장? 같은 곳도 있고
경치가 좋더라구요.
저녁이라 캄캄하긴 했지만
불빛이 곳곳에 있어 야경이 괜찮았어요.
낮에 와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


안으로 들어가보니 앉아있을 곳도 넉넉하게
따로 마련되어 있고 빵 선반도 많았는데
꽤나 늦은 시간에 가서 그랬는지
선반에 빵이 텅텅비어있.....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개중엔 다시 채워지는 빵들도 있긴 했어요.
늦은 시간이었는데도 아직 채워지고
있는 빵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럼 저야 좋져 ㅎ ㅎ ㅎ
일단 소금빵.. 은 거의 비워져있긴 했지만
다양한 종류의 소금빵이 있었어요.






소금빵 말고도 까눌레, 에그타르트,
도넛, 몽블랑, 미트파이, 치아바타 등
다른 다양한 빵도 있었구요.




빵을 다 고르고 계산할 때쯤 보니
네가지 정도의 소금빵이 채워지더라구요 ㅎ ㅎ
야끼소바 소금빵, 직화 불닭 소금빵,
커리 소금빵, 고구마 소금빵
별별 소금빵이 있었어요 ㅎ ㅎ ㅎ


냉장 쇼케이스엔 조각케이크류도 있었구요.
쑥팥 생크림 케이크가 맛있어보였는데
가격을 보고선 트레이에 담진 않았어요 ㅋ ㅋ ㅋ


네 개 정도만 골라봤는데 이만 오천원인갘ㅋㅋㅋ
총 가격이 그렇게 나오더라구욬ㅋㅋㅋㅋㅋ
요즘 빵집 빵 가격이 뭐 그렇져...😂
그래도 맛있으면 되니껜..!..

나갈 때보니 주차랑 반려동물 동반 수칙 관련
안내 배너가 있어 사진 찍어뒀어요.
주차장이 따로 있는 지 모르고
멀리에다가 대놓고 왔는데
지하에 주차장이 있었나봐여 ㅋㅋㅋㅋㅋ






계산할 때 보니 계산대 옆에 음료 메뉴판이랑
음식 메뉴판도 있길래 찍어뒀어요.
파스타 같은 음식도 판매하는 거 같더라구요.

연유브리오슈(6,500원),
치즈 불고기 미트파이(5,500원)
명란 치즈 감자 소금빵(7,000원)
화이트 롤 소금빵(6,000원)
요렇게 네 가지를 구매해봤어요.
중간에 까눌레도 하나 있는데 저거는
남편이 영수증 이벤트였나 리뷰 이벤트였나
그거 하면 까눌레를 준다고 해서 ㅋ ㅋ ㅋ
저희 집은 남편이 저런 걸 잘 챙겨요 ㅋ ㅋ
근데 정작 제 남편은 빵을 안 좋아해서
자기가 받아와놓고 먹지는 않아요 ㅋ ㅋ
저는 좋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좋져....👍🥰
근데 제가 먹기 좋게 잘라서
접시에 담아 대령하면 그 땐 또 먹긴 하더라구요....😦
빵은 포장해와서 집에서 먹어봤는데요.




연유 브리오슈는 파리바게트의 제가 좋아하는
연유빵이랑 비슷해 보여서 구매해봤는데
맛은 김포 빵집은 좀 덜 달더라구요.
파리바게트는 꽤 달고 기름진데
그게 또 맛이거든옄ㅋㅋㅋㅋㅋ
빵학개론의 연유빵은 적당히 달았어요.
빵 식감은 부드럽고 맛은 무난무난




그 다음은 명란 치즈 감자 소금빵을
먹어봤는데요.
가격은 이게 7,000원으로 빵학개론에서
구매한 빵중 가장 비쌌어요...
소금빵 크기가 그렇게 큰 편은 아닌데
명란도 들어있고, 치즈, 감자도 들어있어서인지...
속이 꽉 차있긴 했어요.
명란치즈감자소금빵은 먹자마자 매운맛이
살짝 올라오더라구요.
시간이 꽤 지났을텐데도 겉은 여전히 바삭했고
으깬 감자에 치즈, 명란에 맛없없 재료의 조합이라
맛있긴 했어요.
근데 기깔나게 맛있는 맛까진 아니었움.. ㅎ ㅎ ;



화이트롤소금빵은 부드럽고 달고
근데 아무래도 소금빵이 베이스다보니
짭짤한 맛도 같이 느껴져요.
단짠의 맛이에요.
다만, 단짠 요거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개인적으로 전 이 화이트롤소금빵의
단짠 조합이 영 별로더라구요.
이건 취향의 차이일 거 같아여..!



불고기파이는 크기는 작았지만
꽤 묵직하고 짭짤하고 약간 맵기도 했어요.
안에 고기랑 초록색의 뭔가가 살짝 살짝
보이는데 요게 고추인 거 같아요.
파이이다보니 겹겹이 쌓인 빵 식감이 좋았어요.
전체적인 맛은 요것도 무난무난


그리고 요건 영수증인지 리뷰이벤트인지
뭔지로 남편이 받아온 까눌레인데요.
까눌레 보르도도 판매되는 메뉴인데
판매가격은 3,000원이었어요.
까눌레는 이전에 다른 데서 몇 번 먹어봤는데
제가 먹은 건 다 맛없는 거였는지
먹음직스러워보이는 겉모습과는 다르게
먹어보면 하나같이 다 실망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전 까눌레라는 빵에 대한 기대는 없었는데요.
기대가 없었는데 막상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안은 촉촉하면서
맛이 좋더라구요.
물론 다른 곳의 까눌레도 겉은 바삭하고
안이 촉촉하긴 했지만 전체적인 맛이
영 이상했거든요.
근데 김포 빵학개론의 까눌레는
다행히도 맛있더라구요.
사실 김포 빵집에서 구매해본 4가지 빵들이
기대엔 못 미쳐서 다소 아쉬웠는데,,
제가 빵 선택을 좀 못한건지..ㅋㅋㅋㅋㅋ
암튼 좀 아쉬웠는데 기대없이 먹어본
까눌레가 맛있더라구요.
먹어본 것 중 까눌레가 젤 맛있었다며.... ㅋ ㅋ ㅋ
김포 현대아울렛 근처 빵학개론 빵집의
까눌레 맛있었어요 ㅎ ㅎ ㅎ
까눌레는 제 입맛엔 안 맞는 빵인가 싶었는데
그냥 제가 여태 맛없는 까눌레를 먹었던 게
맞았나봐여 ㅎ ㅎ ㅎ
앞으로 빵집에서 까눌레를 다시 사먹어보게
될 거 같아요 ㅋ ㅋ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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